최근 공직자의 종교차별(편향)에 대해 사회적 논란이 증폭됨에 따라 지난 9월 9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공무원의 종교차별 행위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감시·감독“ 하라는 지시를 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1일부터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를 개설하였다.
그동안 신고센터는 하루 3~4건의 문의가 이어져왔으며, 8건의 공직자 종교차별 신고에 대해서 지난달에 1차로 공직자종교차별자문회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고인과 해당기관 등에 통보한 적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직자의 종교차별로 피해를 보는 국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공직자종교차별에 대한 개념과 신고센터 신고처리 절차, 신고센터 이용 방법, 공직자 종교차별 사례 및 관계 법령 등을 내용으로 하여 안내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편람을 제작한 것이다.
이번 편람 외에도 종교교육 교재를 제작·배포(2회)하여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속직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는데 내년도에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교육실시 등을 통해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자료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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