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모바일 월드컵 결승전’ 16일 첫 방영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국내 최고의 문자 달인을 찾는 ‘모바일 월드컵(원제: LG 모바일 월드컵 코리아 챔피언쉽)’의 결선을 오는 16일 화요일 새벽 1시 50분에 첫 방영한다. 지난 10월 말부터 시작된 예선, 주장원전을 거쳐 뽑힌 총 12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벌이는 손에 땀을 쥐는 한 판 승이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번 방영 내용은 지난 6일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녹화 분으로서, ‘문자 타자’로 대한민국 문자 역사에 획을 그은 배영호 군(17)이 선발되기까지의 총 4라운드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담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훈민정음 서문, 지하철 6호선 노선도, 악기 종류 등 기상천외한 문제들로 ‘한 문자 치는’ 고수들조차 혼비백산하는 순간들. 특히 10명을 제치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오른 두 남녀의 마지막 진검 승부는 결선의 최대 하이라이트이다.
현재까지 국내 최고의 문자 타수 기록은 한글 59자를 38초에 치는 것이며, 이는 한국 기록으로 보유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문자 달인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SS501, 샤이니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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