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8일부터 12월7일까지 남 지(여) 작가의 Visibility_시선의 반영에서는 2008 포스코 스틸아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는 작품 ‘Visibility’와 드로잉을 전시하였다.
Visibility는 금속과 미디어가 결합된 작품으로, 여러 개의 안구 모양을 한 소형카메라와 비디오 고글이 장착되어 있다. 장착된 소형카메라로 관찰된 상대방의 새로운 모습은 낮선 시선이지만 서로간의 다양한 커뮤 니케이션을 의도하고 있다.
오늘 12월12일부터 21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는 안지미·이부록 부부 작가의 『Newism Movement_창백얼굴 paleface』는, 우리에게 친숙한 자석을 이용하여 청계천을 중심으로 1년 동안 진행해왔던 프로 젝트 결과물을 선보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은 자석을 가지고 청계천 주변인 입정동과 세운상가를 탐험한다. 참여자들의 체험과 소통이 담겨진 결과물과 작가가 해석한 창백얼굴 paleface의 도시탐험 모습이 그려진 아티스트 북이 함께 전시된다.
입주작가전 마지작 주자는 12월26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전시하는 김영미 작가의 『Quest』는 청계4가에 위치한 광장시장 속에서 진행된 게임형 체험프로그램인 ‘광장시장 퀘스트’의 결과물이 전시된다.
100년 전통의 재래시장인 광장시장이 현실의 게임 공간이 되어 게임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은 작가가 제작한 음성 네비게이션을 착용하고, 광장 시장을 방문, 음성 녹음된 지령을 따라 참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매체 (핸드폰카메라, 디지털 카메라)등을 이용하여 지령을 수행하는 체험을 한다. 이러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광장시장의 구석구석을 새롭게 체험하고 고정관념 속에 존재하던 재래시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재해석한다. 작가의 프로젝트에는 점점 옛 모습을 잃어버리고 있는 재래시장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새로운 가치로 재조명 하려는 시도가 담겨져 있다.
청계천 중심에 들어와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온 청계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들의 마지막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평소작업을 가감 없이 공개 하여 그들만의 독창적인 표현방식과 작업세계를 경험하고 재발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전시가 될 것이다. 또한 각 작가의 전시 오프닝 날에는 작가 공방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하는 동시에 작가 작품 이미지가 들어간 기념품 증정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오늘 12월12일(금)오후 6시 안지미·이부록 부부작가 전시오프닝에는 작품『Newism Movement_창백얼굴 paleface』에 대한 작가설명 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며, 작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관람이 관람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개요
○ 전 시 명 : 청계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 작가展
○ 전시기간 : ‘08.11.28(금)~’09.1.10(토)【총 45일간】
○ 전시일정
- 1st : 남지 "Visiblity_시선의 반영", ‘08.11.28(금)~12.7(일)【10일간】
- 2nd : 안지미·이부록, "Newism Movement_창백얼굴 paleface",
▷ 기 간 : ‘08.12.12(금)~12. 21(일)【10일간】
▷ 오프닝 : ‘08.12.12(금) 오후 6시
- 3rd : 김영미, “Quest”
▷ 기 간 : ‘08.12.26(금)~’09.1.10(토)【14일간】
▷ 오프닝 : ‘08.12.26(금) 오후 6시
○ 관람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 입 장 료 : 무 료
○ 전시장소
- 종로구 장사동227-1 센추럴관광호텔 1F 청계창작스튜디오 갤러리
- 교통편 : 2호선 을지로3가역 5번 출구, 종로3가역 13번 출구
○ 전시문의 : 청계창작스튜디오 02-2285-3392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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