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2일(금) 18시, 작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개장하고 시민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올 겨울에도 스케이트장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추위도 녹이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광장 전면을 활용해 링크와 부대시설 규모를 늘리는 등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넓어져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1,500㎡ 규모의 메인링크와 함께 600㎡의 어린이용 링크를 새롭게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랑받는 겨울명소로 떠오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5일까지 66일간 시민과 만난다. 또 개장 기간 동안엔 매 주말마다 마술, 마임, 아카펠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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