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리, 실용적인 웹디자인 소스 전문브랜드 ‘포토컷’ 론칭

마포--(뉴스와이어)--21세기 감성 디자인을 표방하며 쇼핑몰 홈페이지 등 700 여개 업체의 사이트 구축을 통해 다양한 웹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웹소리가 실용적인 웹디자인 소스 전문브랜드 포토컷(photocut.co.kr)을 론칭한다.

웹 2.0의 확산은 정보의 접근성 확대와 기술의 편의성을 가져와 그 동안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알고 있던 많은 분야에서 비전문가의 진입이 용이해졌다. 블로그의 확산이 1인 미디어의 시대를 가져와 기자의 성역을 허물고 있듯이 웹디자인 업계 또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영역이 모호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간단한 편집툴에 대한 이해만 있어도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Html문서를 작성할 줄 몰라도 다양한 솔루션이 클릭 몇 번으로 간단한 웹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된 지는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이제는 고해상도 포토, 일러스트, 클립아트 그리고 웹템플릿 등의 다양한 디자인 소스의 공급이 활성화되면서 비전문가도 웹디자이너와 같은 높은 수준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웹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웹 환경의 변화는 웹디자이너와 같은 전문가를 채용해 사이트를 관리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소호몰이나 중소기업도 대형몰이나 대기업과 같이 전문가 수준의 사이트관리가 가능해짐을 의미한다.

2005년 설립 이후 급속히 변화하는 e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온 웹소리는 위와 같은 웹환경의 변화에 발 맞추어 ‘2008년 이미지네이션(imagination) - 눈앞에 없는 사물의 이미지를 만드는 정신능력’을 모토로 웹디자인 소스 전문브랜드 포토컷의 론칭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웹소리의 안영민 대표는 "포토컷은 활용성이 뛰어난 디자인 소스의 개발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수 년간 구축해온 700여 업체 실무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실제 운영자의 NEEDS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존 대형 디자인 소스 공급업체의 문제점을 간파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라고말했다.

웹소리의 안영민 대표 말처럼 아무리 높은 완성도와 비주얼적인 요소를 자랑해도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적용시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기존 대형 디자인 소스공급업체의 경우 실제 고객의 NEEDS보다는 컨텐츠의 디자인적 요소에 집착하다 보니 비용상승과 더불어 활용성의 하락이라는 디자인 스태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도 하다.

웹소리 개요
웹소리(포토컷)는 최고의 인터넷 전문가와 기술력으로 고객서비스를 수행하여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05년 회사설립 이후 지금까지 급변하는 e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성공적인 e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해왔습니다.
2008년 (이미지네이션, imagination) 즉, '눈앞에 없는 사물의 이미지를 만드는 정신능력'이라는 모토를 앞세워 포토컷이라는 디자인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웹상에서 보여지고 느껴지는 이미지에 이야기를 담고 꿈과 감성을 담아디지털 소스로 제작 판매하여,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photocut.co.kr

연락처

포토컷 안영민 대표 02-326-304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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