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동절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게 하루나마 정성껏 보살피는 한편, 시민생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 경제위기 극복시책에 반영하는 등 260만 시민이 함께 나누면서 경제난국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정겹고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 시민과 함께 하는 2008년 마무리
대구시는 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공무원들이 시민 생활현장을 찾아나서 시민과 함께 한해를 되돌아보는 등 시민과 함께 업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금년은 원·본부·사업소까지 송년다과 행사는 일체 갖지 않고 그 경비를 불우·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문하는데 사용한다.
이와 더불어 본청 실·과 단위로 구성하여 주기적(분기 1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46개 2,997명의 공무원봉사단은 각자가 성심성의껏 모은 성금 320만원과 쌀과 라면 등 성금품 500만원 상당으로 46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하고 노력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시 산하 원·본부·사업소 17개 공무원봉사단 1,766명도 자체계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보살피면서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03년도부터 종무식 때 직원 격려를 위해 준비해 왔던 다과행사는 줄여 절감된 경비로 불우·소외계층과 비인가 복지시설 등에 위문하여 왔다.
◆ 2008년 연말 주요행사
대구시는 2008년을「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대구건설」에 역점에 두고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동과 2013세계에너지총회 유치 등 어느 해 보다 역동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둬왔던 무자년을 마무리하면서「2008년 종무식」행사를 대폭 축소하여 본청 및 원·본부·사업소 직원과 부구청장과 부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 1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는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외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검소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다.
종무식 행사에는 지역출신으로서 올해 전국 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신 황보 영(54년생) 국악인의「달구벌 북춤」을 시작으로 시정발전유공시민 및 선행모범시민 표창, 시정추진 우수기관 표창, 정부포상과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4개 분야 47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김범일 시장의 송년사로 행사를 종료하게 된다.
또한「2008년 제야의 종」타종행사는 저녁 8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만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한다.
타종은 김범일 시장을 비롯해 채문찬 시의회 의장, 신상철 교육감과 이인중 대구상의회장, 최영은 예총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향토를 빛낸 인사 18명이 참가한다.
타종시간은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50초부터 시민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한 후 24시 정각에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18명이 33회 타종을 하게 되며, 타종 후에는 시장이 2009년 대구의 희망을 담은 “신년 메세지”를 낭독한다.
◆ 2009년 연시 주요행사
신년「충혼탑 참배」행사는 새해 둘째 날인 1월 2일 오전 8시 앞산충혼탑에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구청장,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개최한다.
대구시는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2009년을「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회생」에 역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새해 첫 출근날인 12월 2일 오전 9시 30분 본청 및 원·본부·사업소 사무관 이상, 부구청장, 부군수 등 400여명의 간부공무원만 참석한 가운데「2009년도 시무식」을 개최한다.
시무식은「대구시민임을 자랑스럽게 해드리겠습니다」라는 구호아래 시청공무원 합창단의 순백한 어린이 동요를 중심으로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면서, 공직자 스스로가 어린이의 마음과 같이 “시민을 섬기는 시정실현”을 다짐하는 노래합창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미래의 대구모습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당부하면서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준비를 위한 시민의 역량과 결집을 다시 한번 다지자”는 김범일 시장의 신년메세지로 대망의 기축년 새해를 시작하게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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