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계신용 증감 및 잔액 추이
2008년 3/4분기중 가계신용은 15조 7,261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전분기 : +19조 8,336억원, 전년동분기 : +14조 2,031억원>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예금은행 및 신용협동기구를 중심으로 14조 8,133억원 증가<전분기 : +17조 9,136억원, 전년동분기 : +13조 7,730억원>
판매신용은 여신전문기관을 중심으로 9,128억원 증가<전분기 : +1조 9,200억원, 전년동분기 : +4,301억원>
한편, 2008년 9월말 가계신용 잔액은 676조 321억원(가계대출: 637조 7,081억원, 판매신용 : 38조 3,2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 <2008년 6월말 : +10.7%>
Ⅱ. 형태별 동향
1. 가계대출 동향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8년 3/4분기중 가계대출의 금융기관별 동향을 보면,
예금은행 대출은 입주를 위한 잔금용도 등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6조 6,690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전분기 : +9조 2,557억원, 전년동분기 : +6조 114억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은 신용협동기구를 중심으로 5조 3,710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와 비슷한 규모로 증가<전분기 : +5조 2,834억원, 전년동분기 : +3조 7,316억원>
기타금융기관 대출은 보험기관 대출이 보험계약대출을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여신전문기관 및 국민주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출이 분기중 소폭 증가에 그침에 따라 2조 7,734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 <전분기 : +3조 3,744억원, 전년동분기 : +4조 299억원>
2008년 9월말 가계대출금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을 보면, 예금은행 비중이 2006년말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용협동기구의 비중은 상승세를 나타냄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예금은행)
2008년 3/4분기중 예금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동향(신규취급액 기준)을 보면, 용도별로는 주택용도대출의 구성비가 잔금대출 증가 등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나, 전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47.1%→ 46.9%)
만기별로는 2년 이상의 구성비가 전분기에 비해 소폭 상승(66.5% → 68.2%)
· 분기중 장기의 학자금 대출이 취급된 것도 한 요인으로 작용
2008년 9월말 가계대출 잔액을 담보형태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구성비가 전분기말에 비해 다소 하락(52.4%→52.0%)한 반면, 신용·보증(33.1%→33.3%) 및 기타담보(14.5%→14.7%) 대출 구성비는 소폭 상승
다. 지역별 동향(예금은행)
2008년 9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74조 4,857억원으로, 3/4분기중 5조 7,683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전분기 : +7조 946억원, 전년동분기 : +4조 3,393억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조 1,534억원으로, 3/4분기중 9,007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전분기 : +2조 1,611억원, 전년동분기 : +1조 6,722억원>
지역별로는 대구 및 전남 지역의 가계대출이 분기중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그 외 대부분 지역*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분기에 비해 축소
* 강원지역은 전분기의 감소에서 소폭 증가로 전환
2. 판매신용 동향
2008년 3/4분기중 판매신용은 9,128억원 증가<전분기 : +1조 9,200억원, 전년동분기 : +4,301억원>
여신전문기관의 판매신용은 분기중 9,630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전분기 : +1조 9,264억원, 전년동분기 : +4,711억원>
백화점 등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분기중 502억원 감소<전분기 : -64억원, 전년동분기 : -4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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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