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은 화학비료, 합성농약 사용 억제와 축산분뇨 퇴 비화로 환경을 보호하며, 멜라민·광우병 사태 등 수입농산물로 부터 식품안정성 확보, 탄소발생을 저감하는 농법으로「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가장 부합한 일석삼조 효과를 지닌 농업이다.
경상북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현재 5.5%수준인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을 2013년까지 13%까지 확대하고 화학비료 및 농약사용량을 현재보다 40% 절감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내년에 친환경농업생산 기반조성에 올해 650억원보다 33% 증가된 865억원을 지원 하는 등 총 3,389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친환경농업기반 확충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1개소, 지구조성 15개소 설치와 유기질비료 350천톤 공급, 제2녹색혁명 사업으로 겨울철 유휴농지 밀·토종곡물 집단재배 단지 178ha조성, 대규모 친환경 쌀 공동 경영체 3개소를 새로 육성한다.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여 지열, LED, 원자력 폐열 등을 개발 활용하고 하우스 자동개폐기, 다겹보온 커텐, 고효율난방기 보급 등을 확대 보급하여 에너지를 최대한 절감하는 시설원 예로 전환한다.
또한 키낮은 사과원을 현재보다 600ha 늘어난 7,200ha, 포도 전면적의 80%에 해당하는 6,600ha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여 과수산업 국제경쟁력을 학보하고,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는 새로운 원예·특작산업도 적극 개발 육성키로 하였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FTA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농자재 값 급등, 소비 자의 식품안전성 요구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업환경변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비전을 이루기 위해 친환경농업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판단하고 경상북도가 앞장서 추진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김성희 053-950-2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