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8년도에 개장된 道내 26개소의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 결과 영덕 고래불, 울진 구산해수욕장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인센티브로 특별지원금 도비 1억원씩을 지원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제공 및 편익을 위해 시설·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는 것.

이번 우수 해수욕장 선정은 올해 처음으로 소속 직원들이 직접 현지에서 모니터링 조사와 서면으로 병행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해수욕장 운영·관리분야, 환경·수질·안전분야, 시설 및 위생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점검·평가하여 자율적인 관리 체제 구축을 유도하는 등 피서객들에게 보다 더 친절한 서비 스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고래불 해수욕장은 국토해양부 평가에서 2005~2007년까지 3년간 연속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는 등 아름다운 명사 20리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으로 주차장시설 확장, 화장실, 샤워장 등 시설개선과 기업체와 해수욕장 이용협약을 체결 시민참여관리제를 확산하여 관리예산 절감 등에 호평을 받아 2008년도 도 평가에서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다.

구산해수욕장은 7번국도가 인접하여 교통편이 원활하고, 맑고 깨끗한 바닷물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으며, 백사장내 울창한 송림과 2.3km의 넓고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 조선시대의 관동팔경으로 알려진 월송정이 위치하고 있어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번 평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해수욕장 청결 정도, 바가지요금 근절, 이용객 친절도 등에서 호평을 받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올해는『2008년 해수욕장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26개 해수욕장에 대하여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하여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2.5억원으로 노후 화장실, 샤워장, 주차장 등 개·보수, 확충 및 인명구조요원 인건비 지원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였다”라며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특별히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손님 맞이 홍보실시와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를 위해 도, 시·군, 해수욕장번영위원회, 경찰, 소방서 등 합동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전개, 안전시설물 점검 등 최상의 서비스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동해안 해양개발(GO프로젝트)』계획에 따라 관 광객이 더 많이 찾는 해양경북을 만들기 위해서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테마 관광코스 개발과, 해안선을 따라 호텔, 마리나시설, 해양레포츠 시설, 관광유람선 운항 등 고소득 관광상품 개발에도 더 한층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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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조용현 053-950-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