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직업개발능력 향상과 자아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경제·창업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서·산간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천적 창업체험 교육의 장이 열린다.

중소기업청(廳長: 홍석우)은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어린이 경제·창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용인 중소기업 인력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은 친 창업문화형성과 기업가 정신의 전 국민적 함양을 위하여 기존 창업교육의 대상을 어린이에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는 경제·창업 교육에 대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낙도와 산간 지역 어린이들에 대한 참여도를 높여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 전체 참가어린이 122명 중 93명이 도서·산간 지역 소재지 초등학생

어린이 경제·창업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사업아이템 만들기), (홍보물 제작), (어린이 마켓체험), (비즈니스 매너/에티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적 기업가 마인드를 익힌다.

① (사업아이템 구상)시간에는 스펀지공작·비즈공예·명함제작·사진제작 등의 서비스를 구상하여 창의력을 기르고
② (사업팀 및 역할정하기)에서는 대표이사, 홍보이사 등의 역할을 정하고 임무수행 방법 구상하여 책임감을 익힌다.
③ (6개월 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에서는 6개월 후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 6개월 이후에 발송해주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보는 기회를 가진다.
④ 무인도 살아남기, 거미줄 통과, 얌체공받기 등 체육활동을 통한 (Team Building)과 스피드퀴즈, 이구동성 등 창업퀴즈를 진행하는 (비즈파티)를 통해서는 팀웍과 책임감을 배운다.

또한 서대문 자연사박물관과 과천 서울대공원 견학을 통해 창업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진다.

중소기업청은 어린이 경제·창업캠프가 어린이의 도전적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 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어린이 경제·창업캠프 외에도 2009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온라인장터], [경제 보드 게임카페], [게임형태의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 [창업도서 독서 감상문 대회], [학부모 경제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전한 경제관념 및 긍정적 기업가 정신을 함양해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사무관 전세희(042-481-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