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형태의 테스토코리아 testo 845 적외선 온도계, 품질관리에 탁월한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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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08-12-12 17:06
서울--(뉴스와이어)--“당기기만 하세요!”

독일 testo AG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대표:이명식, www.testo.co.kr)에서는 권총 형태의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정확성과 간편함을 만족시키는 적외선 온도계 testo 845 적외선 온도계를 소개했다.

testo 845 적외선 온도계는 권총 형태(Gun-Type)의 디자인으로 손에 쥐기가 편리한 것이 강점이다. 온도 측정에 필요한 작업은 온도를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을 조준한 후 온도계의 방아쇠를 당기면 끝난다. 손잡이 부분을 인체공학적으로 처리하고 456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측정하여도 손목에 부담이 적도록 배려하였다.

측정 대상을 제대로 맞출 수 없는 기존 적외선 온도계의 문제점을 testo 845 적외선온도계는 레이저 측정 포인터를 표시하는 기능을 채택, 측정 대상을 정확하게 조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도계에 부착된 원거리/근거리 슬라이더를 조정하면 75:1 배율로 근접 초점거리에서는 70mm의 거리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원거리/근거리 적외선 온도 측정을 통합하여, 원거리/근거리에 있는 측정대상을 계측하기 위해 사용자가 움직여야 하는 기존 온도계의 불편이 없다.

testo 845 적외선온도계는 -35~+950℃에 이르는 광대역의 범위를 ±0.75%의 정확도(75~900℃)로 측정 가능하며, 0.25초 안에 측정 대상의 온도나 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에 맞는 최고/최저 한계값을 설정, 값의 초과시 알람을 발생할 수 있고, 최대값, 최소값, 적외선 온도 방사율 조정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 testo 845 적외선온도계는 90개의 측정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PC에서의 측정데이터 관리와 분석도 가능하다.

테스토코리아의 베스트셀러인 testo 845 적외선 온도계는 파렛트 단위로 적치되어 직접 접근하여 온도측정이 곤란한 식품업체의 보관창고, 조선소, 제철소 등과 같이 고온의 온도를 방출하는 측정대상, 전류로 인해 측정이 곤란한 변전소, 전동기 등의 온도측정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발 금융위기 사태로 기업 경영이 악화되는 시점에서, 테스토코리아의 적외선 온도계 testo 845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기업체의 품질관리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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