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이번 인사에 대해 금융위기에 따른 시장악화를 기회로 바꾸기 위하여 영업력과 위기관리능력을 겸비한 영업본부장과 지점장을 부행장과 단장, 영업본부장에 발탁하여 중용했으며, 경기침체 등으로 급증하는 기업개선 및 회생지원 업무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업지원과 시너지 창출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집행부행장은 조진형(趙鎭衡, 기업고객본부) 전 신탁사업단장, 김하중(金夏中, 중소기업고객본부) 전 강남1영업본부장, 정징한(鄭澄漢, 카드사업본부) 전 강동성남영업본부장, 김종근(金鍾根, 자금시장본부) 전 트레이딩부 수석부장, 김정한(金正漢, 리스크관리본부) 전 서초영업본부장, 구철모(具澈謨, 여신지원본부) 전 e-비즈니스사업단장, 최칠암(崔七岩, 업무지원본부) 전 대구경북영업본부장 등 7명 이다.
이와 함께 단행한 단장급 인사에서 금기조(琴基朝, PB사업단) 전 관악동작영업본부장, 김경완(金瓊琓, 주택금융사업단) 전 인사부(지주사 파견) 수석부장, 김철호(金澈鎬, 신탁사업단) 전 부산중부영업본부장, 김시병(金時柄, 외환사업단) 전 본점기업영업본부장, 조용흥(趙容興, 시너지추진단) 전 시너지추진실 수석부장, 최만규(崔萬圭, 기업개선지원단) 전 대기업심사부장 등 6명이 단장급으로 승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는 2009년, 위기 대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정통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원 인사에 이은 본부부서장과 영업점장 등 후속인사를 연말까지 마무리 하고 내년도 시작과 함께 전 직원이 현 금융위기 타계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우리은행측은 밝혔다.
우리은행 인사명단
◆집행부행장 ▲기업고객본부 조진형 ▲중소기업고객본부 김하중 ▲기관고객본부 이창식 ▲카드사업본부 정징한 ▲자금시장본부 김종근 ▲경영기획본부 김계성 ▲HR본부 황록 ▲리스크관리본부 김정한 ▲여신지원본부 구철모 ▲업무지원본부 최칠암
◆단장 ▲IB본부 전규환 ▲PB사업단 금기조 ▲주택금융사업단 김경완 ▲글로벌사업단 최승남 ▲e-비즈니스사업단 조덕제 ▲신탁사업단 김철호 ▲외환사업단 김시병 ▲시너지추진단 조용흥 ▲기업개선지원단 최만규 ▲준법감시인 신창섭
◆영업본부장 ▲서초 유중근 ▲강남1 백용주 ▲충청 조성길 ▲서대문 윤유숙 ▲강남2 김승규 ▲경기남부 김옥곤 ▲대구경북 박영봉 ▲호남 이용권 ▲부산경남서부 허종희 ▲송파 이성진 ▲경기서부 박이수 ▲중부 겸 종로 손근선 ▲영등포 이홍선 ▲관악동작 홍석표 ▲부산경남동부 이익기 ▲인천 겸 부천 이재효 ▲경기북부 윤여일 ▲경기중부 이병일 ▲부산중부 변재범 ▲강서양천 오순명 ▲구로금천 류동렬 ▲강동성남 김유완 ▲중랑강원 고팔만 ▲강북 박성재 ▲용산 김종천 ▲경기동부 박영모 ▲성북동대문 하영식 ▲광진성동 서만호 ▲본점 정대식 ▲서울시청 김국서
◆기업영업본부장 ▲본점 이희종 ▲삼성 윤중혁 ▲여의도 겸 트윈타워 강원 ▲중앙 김양진 ▲남대문 김장학 ▲강남중앙 이경희 ▲중부 겸 종로 황수영 ▲강남 임창순 ▲부산경남 전인섭 ▲경수 정경섭 ▲경인 임동호
◆수석부장 ▲고객만족센터 김진석 ▲자금부 박동영 ▲여신서비스센터 설상일 ▲검사실 정화영 ▲지주사 파견 김경희 조성국 - 총6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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