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 서규우(徐圭佑, 토목공학) 교수는 3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세계 물의 날』기념식에서 낙동강 물관리 대책 수립과 낙동강 관련 자료 조사 및 체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동의대 서규우 교수는 낙동강물관리종합대책 수립단계부터 낙동강 관련 자문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부산광역시 낙동강자문위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평가자원위원 등 낙동강 관련 자원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서 교수는 1999년 낙동강 525㎞(1,300리) 전구간 탐사조사활동을 벌여 수자원현황, 하천 생태현황, 하천관리현황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학계 및 지역언론에 소개하여 낙동강에 대한 인식제고 및 하천을 살려야 하는 당위성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수자원, 하천관련 다수의 저서 출간 및 논문도 발표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세 제정·선포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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