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성탄절, 재야의종 타종행사 등 연말연시 택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개인택시 부제해제, 시·자치구 합동 택시 승차거부 등 불법운행 택시 특별단속 실시, 브랜드 콜택시 콜응대 및 배차 신속처리, 법인·개인택시조합의 자율적 야간계도 실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연말 심야시간 택시 이용 불편해소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세부 추진사항

① 연말 개인택시 부제해제

금번 부제에 추가로 참여하는 택시는 개인택시 운휴차량 약 15,000대로, 해제기간은 2008.12.23(화) 04:00 ~ 2009.1.1.(목) 04:00까지이다.

이러한 결정은 지난해 연말 택시수요 폭증으로 시민들의 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극심한 민원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공급의 확대를 통한 적극적 민원해소 차원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가급적 부제해제된 차량들이 하루중 특히 택시 수요가 폭증하는 저녁 10:00부터 다음날 새벽 2:00까지 운행을 해줄 것을 권고했다.

- 대 상 : 개인택시 49,560대중 총 47,194대
※ 모범택시 2,222대 및 대형택시 144대 제외(현재도 부제없이 운행)
- 해제기간 : 2008.12.23(화) 04:00 ~ 2009.1.1.(목) 04:00까지
- 해제대상 : 개인택시 해당일 운휴조(추가 운행대수 : 1일 약 15,000대)
- 홍보방법 : 개인조합 18개 지부를 통해 홍보

② 시, 자치구 합동으로 택시 승차거부 등 불법운행택시 특별 단속

서울시에서는 다산120번 콜센터 등에 접수된 택시 관련 민원중 승차거부에 대한 민원이 집중되고 있는 점과 LPG가격의 급등 등의 여건변화에 편승하여 연말연시 승차거부 등 불법운행 택시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에 특별 단속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번기회에 반드시 불법운행택시를 뿌리 뽑는 계기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 120번 다산콜센터에 접수된 승차거부(‘’08.1~11) : 총 8,522건(개인 2,133, 법인 6,389)

이번 특별단속은 서울시, 자치구 합동으로 12.15부터 연말까지 실시되며, “택시 승차거부 10대 상습지역(강남역 일대, 종로일대, 영등포역 일대, 강남고속터미널 일대 등)”에 1일 120명씩 단속반원을 투입하여 승객 태워주기 안내활동 등과 함께 승차거부, 부당요금 징수 등 불법운행을 집중단속하고 적발된 택시운전자와 법인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정을 엄격히 적용된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택시운전자들도 이번기회에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택시가 될 수 있도록 승객에게 인사하기, 승객 골라 태우는 일 안하기, 승차거부 안하기 등 준법운행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③ 브랜드 콜택시 콜응대, 배차율 제고 등 특별대책 강구

브랜드 콜택시는 그동안 나비콜, 엔콜, 친절콜, S택시 등 4개 콜택시 24,264대가 운행하였으나 11.26자로 하이콜 4,370대를 추가로 브랜드 콜택시로 지정하여 현재는 총 5개의 브랜드에 총 28,634대의 콜택시가 운행하게 됨에 따라 콜응대에 다소 여유가 생겼으나 성탄절, 재야의종 타종행사, 송년모임 등 연말연시 심야시간 콜폭주가 예상되어 12.15부터 내년 1.3일까지 콜 센터별 콜상담원을 현재보다 2배이상으로 증원(콜센터별 5~10 명→10~20명)하고, 심야시간대 택시운행을 권장하여 배차가 잘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콜 배차지시를 거부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7~15일 콜정지, 상습 콜응대 거부자는 콜센터에서 강퇴 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다.

④ 택시조합 및 노동단체의 자율적 야간계도 실시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 조합에서도 연말연시 시민들이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7개지점(종각역(YMCA앞), 동대문운동장(밀리오레앞), 서울역 앞, 강남역, 신촌로타리, 종로3가, 홍대입구)에 법인대표, 조합간부, 개인택시운전자 등 77명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서울지역본부는 노조원 100여명이 매일 종로주변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승객에게 인사하기, 심야 승차거부, 부당요금 징수 등 불법운행 안하기 등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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