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지난 9.11 체결한 「서울-경북 우호 교류 협정」에 따른 상호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청소년들에게 서울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지방 청소년 유대 강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 청소년 서울문화체험」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문화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여름 갑작스런 집중 호우로 엄청난 수해를 입은 봉화군 청소년들과 교통, 기상 사정 등으로 서울 나들이가 어려운 울릉군 청소년들로 총 83명(인솔교사 5명 포함)이 참가한다.

참여인원 : 83명(울릉군 40, 봉화군 43, 청소년 및 인솔교사)
- 울릉군(40) : 울릉중학교 등 4개 중학교 학생 38, 인솔교사 2
· 울릉중 22, 우산중 9, 울릉서중 5, 울릉중 태하분교 4
- 봉화군(43) : 봉화중학교 등 11개 중학교 학생 40, 인솔교사 3
· 재산중 4, 춘양중 5, 봉화중 10, 봉성중 2, 명호중 3, 서벽중 3, 소천중 3, 물야중 3, 상운중 3, 석포중 3, 법전중 3, 봉화교육청 장학사 1

15일(월)에 서울에 도착하는 ‘경상북도 청소년 서울문화체험단’은 지하철 오리엔티어링, b-boy를 사랑한 발레리나 관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체험 등 지방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경험한다.

이밖에도 16일(화)에는 서울시청과 서울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상암동 DMC, 월드컵경기장, 월드컵 공원 등을 견학하여 서울의 내일을 체험한다.

17일(수)에는 청와대를 관람하고, 지하철 오리엔티어링으로 서울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18일(목)에는 서울에서 보고 듣고 느낀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10월에는 서울시와 교류 협정을 체결(‘08.7.11)한 충청북도에 서울의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한지 제작, 농촌생활 체험, 역사유적지 견학, 대안학교 교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하여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2009년도에도 서울시는 교류 협정을 체결한 지방 시·도의 청소년들에게 지역문화 사랑 및 이해 증진의 폭이 넓어지는 청소년 교류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간 유대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담당관 주용태 02-6360-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