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관리 모범대상 인증제』는 민간자율안전관리를 통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의 안전 환경조성으로 화재 등 대형재난을 최소화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향후 대상 및 분야를 확대하여 민간안전관리 방향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LG전자(주)MC연구소’(대표 곽우영)는 자체진화장비를 갖추고 전 직원이 예방활동 표준절차를 활용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관리의 기본을 충실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중이용시설분야에서는 최우수상이 연세의료원, 삼성생명본사 2개소가, 우수대상은 (주)포스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롯데백화점(잠실점) 3개소가 선정되었다.
연세의료원은 화재 발생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자동 화재 탐지설비를 UL, FM 등 국제인증을 획득한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화재예방 등에 필요한 예산집행에 적극적이며, 삼성생명본사는 화재 등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관계직원에게 즉시 문자(휴대폰)로 전파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었고 자체안전관리품질을 평가하여 향후 안전관리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포스코에서는 각 전기패널 설치장소에 감시용 카메라(Auto Focus System)을 설치하여, 긴급상황으로 인한 무전기, 전화기 폭주에 대비할 수 있도록 페이징 설비를 갖추고 있고,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에서는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독성가스 감지시스템과 화기취급 작업 허가시스템을 구축하여 화재발생 요인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잠실점)에서는 단지내 소방차 및 비상출동대기조를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화재예방에 필요한 소방시설 측정 장비 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분야에서는 우장산 롯데캐슬, 현대아파트(압구정동) 2개소가 우수상으로 선정 되었다.
우장산 롯데캐슬에서는 전 직원에게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훈련을 빠짐없이 실시하여 인적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출입문 자동폐쇄장치(화재감지기 연동), 지하주차장 화재감시시스템(쌍방향 통화, 화면감시 등)을 설치하여 안전설비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며, 현대아파트(압구정동)에서는 지속적인 소방시설의 개·보수를 통하여 화재방어시스템 안전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명구조용공기호흡기를 구비하여 화재발생시 초기 인명구조·화재진압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소방안전관리 모범대상』이 선정되기까지 1차로 시민단체 및 소방서 합동평가단이 평가(10월 말까지)하여 부문별로 우수대상 44개소 추천받았으며, 2차로 소방시설, 위험물, 건축 등 전문평가단이 현장 확인 등 재평가를 통하여 소방기술사,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대상을 확정 하였으며, 수상대상은 안전관리 대상 인증서가 수여되고,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소방검사가 2년간 면제되며, 연 1회 이상 하는 자체점검 및 소방훈련도 2년간 면제되어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경제적 비용절감도 가져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 건축물의 민간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과 자율경쟁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향후 민간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확대·전파될 수 있도록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 서상태 02-3706-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