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내년도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북지역 학교장 등 수학여행 관계자들을 초청, 스터디투어를 개최했다.

전남도는 14일까지 이틀동안 전북 전주 중앙초교 외 49개 학교장, 수학여행관계자들을 초청, 초등학교 4학년 과학책에 등재된 해남 우항리공룡박물관과 우수영 거북선투어, 함평 자연생태공원, 강진 청자 도요지등 주요 관광지 투어를 실시했다.

전남도는 또 연내에 부산지역 수학여행관계자 등 4회에 걸쳐 170여명의 수학여행 관계자들을 초청해 스터디 투어를 실시, 남도의 문화예술과 도립국악단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남도의 멋을 소개하는 한편 ‘교과서에 나오는 전남도 수학여행지’를 제작, 전국 초·중·고에 배부해 전남지역으로 수학여행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함께 수학 여행단이 전남으로 대거 찾아올 것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 남도 관광를 소개하고 광주·전북과 함께 3개시도 공동 수학여행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올 한해 전남을 찾은 수학여행단은 총 512개 학교 22만1천3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함평 자연생태공원, 해남 공룡박물관, 거북선투어, 땅끝전망대, 대흥사, 낙안읍성, 순천만 등을 다녀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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