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민선4기 김관용도지사 체제 출범후 2년만에 국가예산을 거의 2.1배로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두어 향후 내년도 각종 시책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07년 2조 1천억원)
특히 부처예산반영이 미흡했던 동서6축고속도로와 봉화~울진간 36호선 국도확장,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포항영일만항 건설 등 지역현안 SOC사업비가 대폭 증액됨에 따라 내년도 시책사업추진과 일자리창출, 경기활성화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4개지구에 2,699억원으로
∙ 상주~의성~안동~청송~영덕간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 1,138억원
∙ 88고속도로 확장 1,053억원
∙ 포항~울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508억원 등
국도 확장사업은 22개지구에 5,351억원으로서
∙ 포항~울진간 국도 4차로 확장 466억원
∙ 봉화~울진간 국도 4차로 확장 1,000억원
∙ 안동~평은간 국도 4차로 확장 235억원
∙ 김천~상주간 국도 4차로 확장 473억원
∙ 영천~군위간 국도 4차로 확장 477억원
∙ 경산~청도간 국도 4차로 확장 400억원
∙ 경주~감포간 국도 4차로 확장 179억원
∙ 고령~성주간 국도 4차로 확장 141억원
∙ 왜관~석적간 국도 4차로 확장 230억원
∙ 청송 노귀재터널 개설 349억원 등
◦ 철도부설은 8개지구 1조 6,436억원으로서
∙ 경부고속철도 2단계사업 1조 4,209억원
∙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855억원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480억원
∙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490억원
∙ 대구선 복선전철화 70억원 등
◦ 기타 국도대체 우회도로(16지구) 2,091억원
◦ 산업단지진입도로(6지구) 532억원
◦ 울릉도·독도 관련사업(21개) 275억원
◦ 포항 영일만항 건설 1,178억원
◦ 제3세대 방사광가속기 성능향상 150억원
◦ 도청이전 사업 지원 100억원
◦ 하수관거 사업 1,901억원
◦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276억원 등이다.
경북도가 국비확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과 국무총리, 부처 장·차관, 균형발전위원장, 지역국회의원 등을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실정을 적극 설명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차원에서 지역의 입장을 대변하는 동시에 과거정부에서 홀대를 받았던 우리지역의 주요시책사업들이 정부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해온 것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상북도는 중앙부처의 발 빠른 정보파악과 적극적인 대응조치 등 국비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 도와 시군 그리고 지역국회의원, 출향공직자간의 긴밀한 공조체제가 효과를 거두었으며, 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새정부가 출범하는 2008년을 경북발전의 새로운 시발점으로 보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각종 신선한 대규모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국가예산 반영의 첫 단초가 되는 중앙부처 중기사업계획 반영활동을 시작으로 국비확보 전담 B8-TF팀을 조기에 구성하고 부지사를 비롯한 기획조정실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중앙부처에 상주하면서 중앙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예산확보의 주요특징으로 첫째, 3대문화권 생태관광기반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30억원, 울릉일주도로 유보구간개설 기본계획용역비 10억원, 백두대간테라피단지조성 20억원, 안동 풍산~봉화 법전간 도로 확장 20억원 등 내년에 새롭게 착공하는 신규사업비(51건 1,242억원)를 대폭적으로 반영시킴으로써 총사업비 규모로 10조 9,551억원을 반영하는 효과를 거두어 향후 일자리창출과 도민의 소득증대 및 국비 확보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지역의 장기발전 프로젝트 실현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500억원이상 대형사업의 선행절차인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에 포항 기계~안동 국도건설, 모바일 융합기술기술센터건립,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조성 등 금년도 10건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안정적인 국비확보의 기틀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셋째, 도에서는 지역출신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 부처에서 다소 반영이 미흡했던 SOC분야를 집중 공략하여 기획재정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주요사업비를 대폭 증액·확보함으로써 그동안 경북도가 일관되게 주장해온 국토의 U자형개발, 권역별 신성장동력 육성,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등 시책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예결소위 위원으로 참석했던 김광림(안동)의원이 도청이전,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조성, 동해안고속도로건설 등 경북도의 핵심사업에 대한 전면감액 분위기속에서 힘겹게 지켜내는가 하면, 풍산~법전간 연결도로, 백두대간 고산수목원·테라피단지 조성, 낙동강생물자원관조성, 유교문화회관건립 등 대규모 신규사업을 대폭 반영하고 타지역 의원들에게 우리지역의 낙후된 현실을 상세히 설명하여 이해시키는 등 막바지 계수조정에서 막후역할을 톡톡히 하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내년도 국비확보 여세를 몰아 2009년도 예비타당성조사대상사업을 조기 발굴, 중앙부처에 신청하는 동시에, 2010년도 국가예산확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B9-TF팀을 조기에 발족하여 각종 신선하고 생동감있는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중앙부처 시책에 반영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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