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앞다퉈 들리는 스키장 개장 소식에 스키 마니아의 마음이 설레는 계절이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새하얀 설원에서 활강을 즐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스키장 피부관리’이다. 찬 바람에 고생할 피부를 달래는 것은 물론, 완벽한 메이크업으로 당당하게 ‘눈의 여왕’ 자리를 차지하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하얀 사막에서 살아남으려면 보습만이 살 길이다.

하루 종일 눈밭에서 뒹굴며 찬바람을 맞다 보면 고생하는 것 중 하나가 다름 아닌 피부이다. 스키장은 ‘하얀 사막’이라고 불릴 만큼 건조해 피부가 상하기 쉬운 곳이다. 리프트를 타거나 활강하면서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리기 전에 미리미리 꼼꼼한 기초 관리를 통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습은 물론 풍부한 영양감까지 전달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을 기초관리 제일 마지막 단계에서 꼼꼼하게 바른 후 손바닥으로 얼굴을 눌러 피부 속까지 흡수되도록 한다.

엔프라니의 ‘토탈 체인지 크림’(40ml / 5만원 대)은 리치와 부활초 성분이 함유되어 롱래스팅 모이스처 효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풍부한 영양감을 부여해 스키장에서도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신나게 스키를 즐기고 왔다면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자. 평소보다 몇 배나 강한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는 아무리 피부 사전 공사에 공을 들였다 하더라도 눈에 띄게 지쳐있을 것이다. 먼저 스팀 타월로 얼굴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 후 리프팅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듯 얼굴에 부드럽게 발라 주면 겨울철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엔프라니의 ‘뉴트리엘 리커버테라피 에센스’ (45ml / 11만원 대)는 탄력이 저하된 피부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탄력감을 부여한다. 최고의 항산화 푸드로 알려진 아사이베리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재생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마린 콜라겐 리프팅 에센스’ (30ml / 4만5천원)는 탱탱한 피부를 위한 마린 콜라겐 함유의 탄력 전문 에센스이다. 마린 콜라겐이 20%가 함유돼 있어 집중적인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자외선 완벽 차단

보습 크림으로 건조하고 찬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했다면, 이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야 한다. 스키장은 직접 내려오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피부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이 ‘레저용 자외선 차단제’이다. 일상용 보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레저용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되 한군데도 빠짐없이 꼼꼼히 바른다..

엔프라니의 ‘딜라이트 선 퍼펙트 UV SPF 50+ / PA+++’ (70ml / 3만원 대)는 장시간 강렬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며 무자극 보습성분인 판테놀 성분 배합으로 피부 자극과 건조함을 완화시켜 주어 스키장에서 바르기에 적합하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메디 유브이 블록 선크림 SPF50+ PA++’ (60ml / 3만9천원)는 무향무색소로 차단지수가 높음에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펴발라지는 선크림이다.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백탁현상이 거의 없고, 번들거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 함유로 피부 진정 및 보습, 그리고 피지 분비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평소보다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설원 속 주인공 되기

빛나는 환한 피부와 글리터링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제대로 연출한다면 누구나 설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포인트 메이크업을 더욱 잘 살리기 위해서는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피부가 메이크업 제품으로 당기지 않도록 수분 함량이 높은 베이스 제품으로 촉촉하면서도 빛나는 피부 표현을 한다면 설원 속에서도 뭇 남성의 눈길을 잡을 수 있다.

SEP의 ‘래디언스 UV 베이스’ (50ml / 35,000원 대)는 SPF 50+/PA+++는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높은 수분함량으로 마치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은은한 오로라 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자연스러운 반짝임을 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여기에 ‘매직 커버 파우더 파운데이션’ (15g / 42,000원 대)으로 촉촉함을 살려주면서도 피부 톤을 완벽하게 커버하여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든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자극이 적고 얼룩지지 않아 땀에 화장이 망가질 것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 (30ml / 18,000원 대)는 실리콘 성분이 피부 요철을 매워주고 피부 막을 형성해 건조한 스키장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스키장 메이크업의 꽃은 바로 글리터링한 아이 메이크업. 새로 산 스키복보다도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할 로맨틱하면서도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주인공이 되어보자. 전체적으로 화이트컬러가 강한 핑크 섀도로 시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눈매를 연출한다. 리퀴드 타입의 섀도를 사용한다면 촉촉한 사용감은 물론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반짝이는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아이라이너보다는 마스카라를 꼼꼼하게 발라 눈매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이용해 위아래 꼼꼼하게 발라주면 선명하면서도 화려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고글이나 선글라스로 가려진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는 것은 다름아닌 립 메이크업이다. 수시로 입술 보호 성분이 함유된 립밤을 발라 입술이 갈라지지 않도록 보고하고 펄이 들어간 립글로즈로 볼륨감있고 화려하게 연출하자.

SEP의 ‘글리터링 립&아이’ (25,000원 대)는 젤타입의 글리터링한 핑크 컬러 아이섀도와 미묘한 반짝임이 살아있는 립글로즈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멀티 아이템이다. ‘마스카라 & 브로우’(25,000원 대)도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이 하나로 되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아이템으로 속눈썹을 깔끔하게 올려주는 컬링 마스카라와 또렷한 인상을 만들어 주는 브로우를 잘 활용하면 어느 누구보다 빛나는 스키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스킨푸드의 “슈가 블룸 섀도우 박스 4호 샤인 블랙 블룸" ( 1.5g / 8,500원)은 새틴 펄이 가미된 두 가지 컬러의 섀도와 화려한 반짝임의 다이아몬드 크러스트 이펙트 펄이 구성되어 스키장에서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3색 섀도우 박스이다.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

연락처

TRUE PR&Creative 김혜연 02.515.2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