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환경위원회는 "뉴 그린 경영을 통한 글로벌 리더 기업"을 선언한 웅진그룹의 환경경영 내부 심사과정에서 웅진식품㈜(대표이사 유재면)의 적극적 환경경영 실천은 비용절감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전했다.
웅진식품 박천신 환경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500ml 페트병의 무게를 33g에서 29g으로 4g을 감소시키고, 180ml 유리병의 무게를 132g에서 123g으로 9g이나 감소시키는 등 혁신적인 기술개발의 결과로 연간 1,200t의 환경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한다.
1,200t의 폐기물을 500ml페트병으로 환산하면 약 4천만개의 수량으로 국민 1인당 500ml페트병 1병을 덜 버린 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용기 경량화는 용기에 담기는 음료의 온도를 미세하게 조절해내는 기술이 뒷바침되는 기술혁신과 더불어 연간 약 10억원대의 비용도 절감하는 원가혁신을 이루어낸 일석 이조의 효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최근, 불황 속에서 ‘원가절감’과‘저탄소 녹색경영’의 두 가지 성과를 목표로하는 여러 기업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비추어볼 때 웅진식품의 녹색성장은 이미 실천 단계에 접어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웅진식품의 경우 [잔반 제로화 운동], [잔식 제로화 운동]등의 생활적인 녹색경영활동이외에 ‘공정스팀 응축수 설비개선’을 통한 연료사용 절감 및 저탄소 배출 성과 등 녹색경영을 위한 혁신적인 경영활동의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 달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 3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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