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12년째를 맞았다. 금년 한해도 900건 250만㎡의 조상 땅을 찾아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재산관리소홀, 조상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조상 또는 본인명의 땅을 지적정보를 이용해 찾아주는 것이다.

그러나 부산시는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타 시·도 조상 땅 열람청구 시 6일 이상 민원처리기간 과다소요로 시민고객 불편은 불가피한 실정으로 조상 땅 찾기 열람청구서 이송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3일 이상 처리기간을 단축시행(안)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부산시의 이 같은 조치는 전국 시·도/시·군·구에 통지해 전파함으로써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타 민원 업무에도 적용 가능하여 민원처리기간 단축은 물론 등기우편요금(1건 평균 2,000원)의 예산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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