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 간절곶을 전국 제일의 해맞이 명소로 부각시키고 문화 관광 도시로의 인식 제고를 위해 ‘2009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오는 12월31일 오후 7시부터 2009년 1월1일 오전 10시까지 ‘울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 주제로 마련된다.
축제는 사전행사, 해맞이행사, 상설 및 부대행사, 특수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사전행사는 12월31일 오후 7시부터 오전 12시30분까지 환희의 축제 1부·2부로 구분, 오케스트라 및 가야금 연주, 인기가수 송년 콘서트 등으로 꾸며지고 송년제야 행사에서는 제야 카운트다운, 레이저 쇼, 테마 불꽃쇼 등으로 무자년 한해를 마무리 한다.
해맞이 행사는 새해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9시까지 희망의 축제 1·2부로 구분, 모듬북 공연, 기원무, 시낭송, 행운의 대박 터뜨리기, 해맞이(일출시간 7시31분30초), 민요경창, 대박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상설 및 부대 행사에서는 2009 소띠해를 형상화한 황소 조형물을 비롯, 소망탑, 루미나리에 터널, 해맞이 영화관, 문화전시관 등이 설치 운영되고 특수행사에서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 소망 연날리기 등이 펼쳐진다.
한편 울산시는 15일 오후3시 3층 상황실에서 ‘2009 해맞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서필언 행정부시장)를 개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등을 협의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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