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추운 날씨 속에 소홀하기 쉬운 월동기 쓰레기 수거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월동기 김장쓰레기, 연탄재, 낙엽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특정쓰레기 수거 처리 및 불법투기지역 정비 방안을 담은 ‘월동기 쓰레기 수거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김장쓰레기는 음식물류폐기물로 분리 배출, 낙엽은 농가에서 퇴비화 할 수 있도록 별도 수거, 연탄재는 가정용의 경우 무상수거 조치, 영업용의 경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토록 당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간다.

또 오는 12월 20일까지 주택가 주변, 영농지역, 공한지 등 불법투기지역 일제조사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내년 2월 28일까지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및 환경정비를 집중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군별로 단속반을 편성, 쓰레기 불법소각 및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2월 9일 환경자원사업소장, 구·군 과장 등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이 같은 방침을 시달하고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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