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스쿨, 문화마케팅 MBA과정 내년 1월 개강 앞두고 수강생 모집
본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김우정 풍류일가 대표는 “문화마케팅은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줄 강력한 문화창조전략이며, 본 과정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 육성을 위해 현업의 강사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고의 커리큘럼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250명이 넘는 수료생들이 삼성SDS, LG텔레콤, 현대자동차, KT&G, 금호건설, SK, 동원F&B 등의 대기업은 물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일본능률협회, 은평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기관과 오디뮤지컬컴퍼니, 서울예술기획, 21세기북스, 메가박스 등의 문화기업 본죽, 신도섬유 등의 중소기업 및 시너지 힐앤 놀튼, 유달리 커뮤니케이션, 더팀 등의 마케팅 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 및 마케팅,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컬처노믹스 시대를 여는 인재들로 크게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과정은 기존의 문화마케팅 전문가과정을 업그레이드 한 국내 최초의 문화마케팅 MBA과정으로 컬쳐노믹스라는 시대적 패러다임을 커리큘럼에 담아 문화경영, 문화관광, 문화브랜드, 컬처노믹스, 스토리텔링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문화경영학부장인 김우정 풍류일가 대표를 비롯하여 한화63시티, 충무아트홀, CJ 엔터테인먼트, KT&G,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삼성에버랜드, 삼성전자, 한국관광공사, 서울문화재단, 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마케팅 전문가들의 실무사례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기업의 의뢰를 받아 진행되는 <경쟁 프리젠테이션>은 문화마케팅 MBA 과정이 자랑하는 핵심 커리큘럼으로 4개월간 팀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발표일에 해당 기업의 실무담당자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우수팀을 선발하는 컴페티션 방식으로 치러진다.
또 기업의 복합문화공간 ‘크링’의 현장체험학습 등 본 과정만의 참여형 커리큘럼을 통해 문화마케팅 실무자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진로상담 및 외부 프로젝트 참여 등을 활용할 수 있고, 총동문회와 강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예비 문화마케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2009년 1월 31일(토)에 개강하는 문화마케팅 MBA 과정 12기는 매주 토요일 (1일 2회, 회당 2시간) 15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아트스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수강신청 및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서울아트스쿨 문화예술원 홈페이지 (www.ssopa.kr) Tel. 02-6273-8588
<문화마케팅 MBA 과정 12기 과정 개요>
개강일시 : 2009년 1월 31일 (토)
교육기간 : 15주 60시간 (4개월, 체험학습, 경쟁PT 포함)
교육시간 : 매주 토요일 14:00~18:30 [주 1회 | 4시간 교육]
수강신청 : 문화예술원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 또는 방문접수
신청기간 : 2009년 1월 28일(수)까지 선착순 마감
모집정원 : 35명 정원
모집영역 : 전공불문 /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
교 육 비 : 99만원 (부가세, 교재비, 교육참관비, 동문회비 포함)
혜 택 : 선착순 5명까지 10% 수강료 할인 / 1사2인 이상 수강신청시 10% 수강료 할인
접수문의 : 02-6273-8588 / www.ssopa.kr
서울아트스쿨 개요
서울아트스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원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핵심 교육기관입니다. 2001년 설립 이후 내실 있는 발전을 거듭한 결과 현재 국내 유수의 문화예술전문가 30인의 교수진이 최신시설을 갖춘 충무아트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21세기 공연예술 진흥원>으로 설립되어, 9월 공연기획 전문가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되었고, 곧 이어 국내 유일의 문화마케팅 전문가과정을 개설하여 지금까지 총 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현재 3개 학부 (공연예술/문화경영/뮤지컬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전문 인력양성의 대표적 통합브랜드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sso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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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아트스쿨 홍보팀 최주연 02-6273-858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