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상사 홈페이지 ‘2009희망특집전’ 구성으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온 나라가 뛰는 환율,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고용불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황의 먹구름으로 시름 짖고 있지만 힘들고 어려운 불황 속에서도 ‘2009년은 잘될거에요’라는 희망으로 가득 찬 메시지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보통 통신사 홈페이지는 각종 요금제나 이벤트, 신규 상품 등이 해당 메뉴에 각기 흩어져 있어서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나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LG텔레콤의 브랜드 홈페이지는 ‘2009 희망 특집전’ 코너를 마련해 OZ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규 출시된 서비스나 요금제,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 등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구성했다.
특히 ‘2009 희망특집전’은 불황에 한숨 짖는 국민들에게 ‘내년엔 다 잘 될거에요’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네티즌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상종가를 달리는 주식을 오즈로 확인하면서 기뻐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당당히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성공한 취업준비생의 모습 등 2009년에는 희망찬 소식만 가득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면접에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 신규 휴대폰 구매나 쇼핑을 제휴카드를 활용해 지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만화와 영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때문에 지난 11월 말에 코너를 구성했는데 벌써 총 2만 여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방문했고, 일일 평균 2천 여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다녀가며 꾸준히 방문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LG텔레콤 IMC팀 박준동 부장은 “현재 전파를 타고 있는 오주상사 TV광고도 오즈 서비스의 특장점을 설명하기 보다는 ‘내년엔 다 잘될거예요’ 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힘들고 어려운 불황 속에서 희망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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