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김경한)는 ’08. 12. 16.(화) 저녁 7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클론 강원래, 한손마술사 등 신체적 장애가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스스로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표현한 공연을 개최 한다

이 날 공연에는 김경한 법무부장관, 박근혜 의원, 전(前) 법무부장관인 천정배 의원과 이한성 의원 등이 참석하여 단원들과 보호관찰청소년을 격려하고 명예보호관찰관 강원래 씨에 대한 법무부장관표창을 수여하게 된다.

이번 공연(공연명 : 꿍따리유랑단의 신나는 예술여행)은 법무부와 (주)클론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강원래)가 전국의 보호관찰 청소년과 소년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한 문화공연이다.

꿍따리유랑단은 한손마술사, 한손킥복서, 안면근육장애 가수 등 장애가 있는 예술인으로 구성되어, 공연을 관람하는 청소년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그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한순간 꿈을 잃어버렸던 청소년들에게 감동을 주며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08년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서울, 전주, 창원, 대구, 대전, 광주, 안양, 강릉, 주문진 등 전국을 유랑하며 보호관찰청소년과 소년원 학생 등 2,500여 명의 청소년들을 만났으며, 이 달 16일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전국을 순회하는 동안 홍경민, 성은, 나무자전거, 박미경, 홍록기, 구준엽, 박상민 등 유명 연예인들이 무료로 공연에 동참하였다.

법무부는 이번 공연을 공동으로 추진해온 명예보호관찰관인 클론 강원래 씨에 대해 이 날 법무부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05년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된 강원래 씨는 ’05년도부터 3년간 총 16개 보호관찰소를 순회하며 교통사범 대상 특별강의를 실시해왔고, 금년도에는 9개 보호관찰소에서 특강을 하였다.

강원래 씨의 특별강의는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은 물론 교통위반에 의한 사고의 직접 피해자로서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재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교통법규를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의식전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래 씨는 ‘명예보호관찰관으로 보호관찰소를 순회하며 보호관찰청소년을 만나면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청소년들에게 장애를 극복한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을 보면서 일시적인 방황을 넘어서서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달 16일 진행되는 마지막 공연에는 이번 공연의 취지를 공감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 이한성 의원, 민주당 천정배 의원 등이 참석하여 보호관찰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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