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IMF환란이라는 길고도 고통스러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1998년 12월 지역경제인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충북경제포럼은 올해로 창립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동안 충북경제포럼에서는 국내외경제현황에 대한 분석과 전망, 충북경제의 현황 진단 및 대안 제시 등을 통하여,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 날 창립기념행사에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이대원 충북도의장, 이상훈 충북경제포럼 대표 등 도내 경제전문가, 교수, 기업인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정우택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경제포럼이 그 동안 지역경제정책의 올바른 방향제시 등 포럼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에 대한 감사 인사와 축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지역의 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대원 충북도의회 의장은 충북경제포럼이 충북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통하여 충북을 ‘국가의 중심에서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학·연·관 네트워킹의 구심체

한편 이상훈 포럼대표는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충북경제포럼이 보다 지역의 경제인들의 요망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는 진취적인‘열린 포럼’으로서의 도약과, 민간 차원의 충청권 및 초광역권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해외 유수의 포럼과도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밝히며, 기축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포럼 10주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물 상영과 그 동안 포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상훈 충북경제포럼 대표,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장, 이수희 충북개발연구원장에게 정우택 충북지사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이 있었고, 포럼에서는 포럼 운영에 후원 및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정정순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유인모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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