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신 성장 동력 및 차세대 문화산업 성장의 비전 및 발표에 대응하고, 원동력으로 핵심 요체가 될 인적 자원의 조기 확보를 위한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대전만이 보유한 문화산업 관련 인프라 요소들을 확보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추진하기에 앞서 필수 핵심 요체로서 인적 자원의 확보가 우선시 된다는 판단에 따라 고급인력의 확보와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관련 산업 성장을 위한 경제적 효과와 대덕연구단지의 R&D 산업화 추진의 연계성이 가장 강한 ‘영상 특수효과(VFX & CG)’ 분야를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대전 소재 관련 졸업 준비생 16명을 선발하여 오는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6개월간 3차원 그래픽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사업의 특징은 국내 영화 영상 관련 특수효과의 90% 이상을 제작하는 6개 기업과 ‘0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로보트 태권브이‘ 제작 영상특수효과 분야에 내년 5월부터 채용이 예정되어 있다.

시는 기업의 인력 채용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사업 수요 발생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보다 강도 높은 심화 교육 및 수강 중 수시 평가를 통해 미달 자는 탈락시키는 특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이른바, 서바이벌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시는 이번 교육 사업을 모델로 하여 영상 편집 및 게임분야로 확대 적용하고, 이를 위해 대전 내 관련 교육기관, 즉 영상, CG, 게임 관련 대학 및 디자인 특성화 고교를 중심으로 인력 공급 인프라의 전략적인 구축을 위한 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구성 되어 있는 기업 채용 인프라를 지역 기업으로 확대 구축하고 확보 양성된 인적 자원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수도권 기업의 비즈니스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 대전을 인재 양성의 허브로서 자리 잡기 위한 본격적인 중장기 계획을 확보하고 있다”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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