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겨울방학 동안 즐겁고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겨울방학 동물교실을 준비하고, 15일(월)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에 들어간다.

동물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아하! 동물체험」이라는 부제로 다양한 동물체험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12월 26일(금)부터 내년 1월 31일(토)까지.

눈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사육사와 수의사만의 공간인 ‘동물사 내실’을 개방하고 표범과 재규어의 차이를 알아보는 등 아슬아슬 흥미로운 시간을 준비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일 2회 운영하는데, 저학년이라면 오전(10:20 ~ 12:00)을, 고학년이라면 오후(14:00 ~ 15:40)가 좋겠다.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초등학생(7세~11세) 2,900명을 모집한다. 1기당 50명에 참가비는 5천원.

「아하! 동물체험」은 동물 학습 프로그램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에서 ‘재미’와 ‘체험’이 한데 섞인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물교실 전문 강사 3명이 배치돼 친절하고 실감나는 학습을 돕는다.

다람쥐원숭이, 페릿, 슈가글라이더, 고슴도치, 거북 등 다양한 동물을 직접 보고 관찰하며 만질 수 있는데다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큰 2m짜리 비단왕뱀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오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먹이주기 체험(오전)과 사자와 호랑이가 살고 있는 맹수나라 사파리 체험(오후)을 통해 그동안 쌓인 ‘동물 프로그램의 진수’를 아낌없이 보여 줄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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