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의 특징과 일상적인 운행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정과 모험이라는 주제를 표현한 이번 작품은 자동차, 기차와 같이 탈 것에 대한 관심이 많은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시청 Target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TV를 통해 노출하기 위하여 방송용 시리즈로 제작한다.
서울의 미래상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서울의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주인공으로 지하철, 수상택시 등 교통수단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화 함으로써 어렸을 때부터 대중교통에 대한 친밀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탈것에 대한 이해와 함께 주인공의 관계를 친구로 설정하여 어린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서울 교통의 우수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서울시의 교통시스템은 IT와 GPS 기술을 기반으로 버스운행 관리에 과학적인 체계를 구축하여 대중교통에 개혁을 이루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수준의 교통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꼬마버스 타요”는 우수한 서울의 교통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서울의 대중교통이 어린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작되었으며 앞으로 본격 추진될 「서울시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사업의 시험 작품이다.
「서울시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문화상품화」를 위해 EBS와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사업 추진
서울시는 대중교통수단을 소재로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문화상품화 하는 교통정책의 문화적 접근이 서울의 도시교통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보다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서울시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사업대행자의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08.12.18(목)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EBS,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이번 사업의 대행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선정된 사업자는 계약 체결 후 문화산업전문회사(SPC)로 등록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토마스와 친구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차라는 교통수단과 영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
서울시는 “꼬마버스 타요”를 통해 주인공인 서울의 파랑색 간선버스가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시민들의 자랑으로 자리매김 하고 더 나아가 새롭게 추진되는「서울시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 활용 문화상품개발 및 마케팅」사업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꼬마버스 타요”는 ‘08.12.16(화)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09:30, 15:30에 교육 전문 채널인 EBS TV를 통해 방영 예정
“꼬마버스 타요”의 제1화 “아이스크림 배달 작전”의 줄거리
마음 착한 파란버스 타요는 사람들을 태우고 즐겁게 길을 달리다가 떨어진 상자 하나를 줍고는 깜짝 놀란다. 그건 다름 아닌 아이스크림 케이크! 바로 생일 선물이었던 것. 타요는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얼른 머리 위에 상자를 얹고 달려갔지만 정류장마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초록버스 아차에게 선물배달을 부탁한다. 하지만 한강 다리 위는 많은 차들로 붐비고 있었고, 아차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마침 다리 위를 건너고 있던 지하철 지아로와 만난다. 지아로는 아차에게 선물을 넘겨받고 쌩 하니 철로 위를 달려가지만.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점점 녹고 있다. 타요와 친구들은 과연 무사히 선물을 배달 할 수 있을까?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담당관 고홍석 02-3707-9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