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12.11일 RP매각 규모(잉여유동성 흡수) 대폭 축소를 통해 유동성을 공급한 데 이어 금주(12.15∼19일)중 장기 RP매입을 통해 총 6.5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

ㅇ 12.15일(월) 채권시장안정펀드 출자 금융기관에 대해 RP매입(91일물)방식으로 2.5조원 지원*
* 국고채 단순매매(상대매매방식)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12.17일 자금지원 예정
ㅇ 12.16일(화) RP매입(91일물) 2.0조원 실시
ㅇ 12.19일(금) RP매입(28일물) 2.0조원 실시

금번 RP매입은 은행과 함께 이번에 대상기관으로 신규 선정된 증권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

RP거래 대상증권으로는 대부분 은행채, 특수채 등 크레딧물 위주로 편성하여 매입할 방침

한국은행의 은행채 등 크레딧물의 RP매입 규모가 늘어날 경우 금융기관의 신규 크레딧물 투자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특히 RP 대상기관으로 신규 선정(12.11일)된 12개 증권사가 RP매입에 참가함으로써 CP 등 통상 은행권에서 투자하지 않던 크레딧물 투자가 보다 폭넓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

또한 금번 유동성 공급은 금융기관에 대한 장기 안정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연말결산을 앞두고 급격한 자금회수 등 불규칙한 자금흐름을 방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임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조치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 노력을 계속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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