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6일 농촌 어린이 180명을 초청, 지역 산업시설 및 역사·문화 유적 등에 대한 견학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체험활동에는 담양 용면초교, 봉산초교 양지분교장, 함평 대동 향교초교, 영광 염산 송흥초교, 장성 북하 약수초교 등 북부권 지역 5개 초등학교 어린이가 참가한다.

이번 ‘농촌 어린이 산업시설 등 견학 지원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는 모처럼 교실에서 벗어나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도시를 체험함으로써 성장기 견문을 넓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견학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이날 아침 각각 학교를 출발해 영암 월출산 자락의 왕인박사 유적지를 시작으로 영암군 도기문화센터, 현대삼호중공업, 자연사 박물관, 유달산 노적봉 등 지역의 산업·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한 후 도청 방문을 끝으로 학교로 돌아간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난 할 수 있어’라는 책을 구입해 지급, 마음의 소양도 쌓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 어린이 산업시설 등 견학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3일 처음 화순 등 중부권 4개 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 참가했던 교사와 어린이들에게 보람과 참신한 교육 효과를 거둔 바람직한 청소년 활동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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