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거점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자두 등 연간 약 19,000톤 이상(1일 80톤 정도)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저온저장고는 1,400톤(11개실)의 과일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과일의 입고에서 자동선별, 포장, 출하까지 전자동 시스템이며,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대형유통시장이 요구하는 물량 공급은 물론 수출물량까지도 충분히 공급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시설의 핵심부분인 자동선별기는 과일의 중량, 형상, 당도, 색도 등을 등급에 따라 선별해 낼 수 있는 지능형 비파괴시설로서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의 과일을 선택적으로 선별, 공급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의성군은 거점 APC 준공으로 농산물의 물류효율화·규모화로 유통체계 개선 및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농가가 생산한 과일을 안전적으로 판매할 수 있어, 농민들은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수출사과 주력시장인 대만시장을 집중공략 하기 위하여 지난해 수출사과 공동브랜드 “DAILY"를 개발하였으며 안동, 영주, 봉화 등 5개시군에 “데일리 수출전문단지” 10개소 육성 등 수출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지난해 동기(883톤) 대비 2.5배 증가한 2,174톤(전국의 88%) 사과수출을 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1.28~11.30(3일간) 대만 타이페이시 현지에서 “데일리사과 특판행사”를 김관용도지사와 타이페이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타이페이 시내버스 렙핑광고, 집단상가 조성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대만소비자 및 수입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이 높아 경북사과 (DAILY)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경북사과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품질 사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도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수출사과(DAILY) 전문생산단지 13개소를 육성하여 대만시장을 경북사과 수출의 집중 타켓으로 개척하고” “농산물 유통선진화를 위해 권역별로 건립한 핵심유통시설(포항, 안동, 구미 도매시장, 군위 유통센터)과 기 운영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79개소를 규모화·전문화 시키고,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TV 홈쇼핑,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직거래 활성화로 소비자는 값싼 농산물을 구입하고, 생산자는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고용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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