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15일 고품격 우수화장실 인증심사에서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 5개소를 우수화장실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화장실 인증제도는 화장실을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문화공간으로 자율적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이용자 편의도’, ‘환경친화도’, ‘청결관리도’, ‘건물주 노력도’ 등 4개 분야 30여개 항목의 세부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해 평점 70점 이상 화장실중 상위 5개소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우수화장실 인증 신청을 읍면동, 교육청 등으로부터 접수를 받아 심사한 결과, 창원여자중학교, 웅남중학교,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주남저수지생태학습관, 시민생활체육관 등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우수 화장실에 대해 인증명패 부착과 비데기 설치 등 100만원정도의 화장실 편의용품을 지원했고 우수화장실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분기별 인증화장실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매 3년마다 재심사를 실시, 인증제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2005년부터 매년 5개소에 대해 우수화장실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20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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