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6 주년 제일화재, 산 정상서 도약 꿈꾼다.
이번 행사는 18일 오후 사내 산악 동우회가 한라산으로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19일엔 제일화재 노동조합이 금강산으로, 20일에는 수도권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김형철 경영부문 대표이사와 함께 서울 남산을 오르는 7Km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지점 보상 사무소에서도 각 지역의 명산을 오르는 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제일화재가 후원하는 덕수궁옆 제일화재 세실극장에서는 4월 8일부터 넌버벌 퍼포먼스로 유명한 “점프(Jump)"가 창립 56주년 기념 초청공연으로 3개월간 공연된다. 제일화재는 4월 말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firstfire.co.kr)에서 자동차 보험료의 견적을 의뢰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50명씩을 추첨하여 총 600명을 초대하는 "Jump-Jump 페스티벌" 이벤트도 실시한다.
제일화재는 1948년 해방 후 민족 자본으로 세워진 최초의 보험회사로서 22일 창립 56주년을 맞는다.
웹사이트: http://www.firstf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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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