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은 08년 12월12일, 광산 등에서 사용되는 스틸코드 컨베이어 벨트(steel cord conveyor belt)의 생산능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브리지스톤 요코하마 공장의 생산설비 확대에 약 50억 엔을 투자한다.

스틸코드 컨베이어 벨트는 균일하게 펼쳐져 있는 스틸코드의 위아래에 고무판을 놓고 압축과 열을 가해 만들어진다. 스틸코드 컨베이어 벨트는 일반적으로 광산, 항구 등에서 철광석, 구리, 석탄과 같은 광물을 운송하는데 사용된다.

브리지스톤은 광물에 대한 해외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품질 제품 생산을 준비해왔다. 또한 현장에서의 제품 유지 보수 및 교육과 같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명실상부한 전세계 1위 타이어 및 고무기업의 지위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컨베이어 벨트 사업분야는 브리지스톤이 핵심사업의 하나로 집중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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