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IPO 총회는 전일 종료된 제13차 WIPO 사업예산위원회(‘08. 12. 10-11)에서 의결된 WIPO의 08/09년 예산안에 대한 최종 인준을 주요 안건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프란시스 거리(호주) WIPO 신임 사무총장이 처음으로 마련한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중심으로 선진국·개도국간 원활한 합의 도출이 필요하였으며, 향후 WIPO의 사업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의였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지재권 사회의 글로벌 이슈대응과 개도국 지원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보여 회원국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었고, 개도국 상품에 대한 브랜드 획득 지원 사업과 최빈국에 생존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WIPO와 진행하기로 사무국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지재권 선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국가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하였다.
WIPO는 지식재산 분야의 UN 전문기구로서, 184개의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재권 규범, 보호, 정책, 개도국 지원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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