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생활이 어려우면서도 복지수혜 등을 받지 못하고 있는 749가구에 대한 생활실태를 파악해 기초생활보장 등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9일부터 12월9일까지 2개월 동안 관련 기관의 협조를 얻어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가구로 ▲건강보험료 4,000원 이하이면서 6개월 이상 체납된 192가구 ▲건강보험료 결손처분대상자 중 월 1만원 미만인 1,276가구 ▲국민연금보험료 10등급 이하이면서 6개월 이상 체납된 115가구 ▲소전류 제한기 부착가구 70가구 ▲단수가구, 도시가스 3개월 이상 장기 체납된 1,209가구 등 2,862가구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지원현황을 보면 ▲소득·재산·부양의무자 및 현지생활 실태조사 결과 275가구를 기초수급자로 선정 ▲긴급지원 46가구, 기초노령연금 지원 161가구, 보육료 지원 78가구, 차상위 의료급여지원 87가구, 한부모가정 지원 81가구, 기타 자치단체 민간자원 활용 21가구 등 총 749가구가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상반기에도 2,069가구의 자료를 확보해서 68가구 148명을 신규로 발굴·보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수급권자를 직접 찾아나서 적극적인 사회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일제조사에서 소득과 재산이 초과돼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차상위계층도 복지행정시스템에 자료를 입력·관리해 향후 새로운 지원제도 도입 시 해당 여부에 따라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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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조성철 062)613-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