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장애인의 시각에서 자립지원시스템 마련을 위해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장애인행복프로젝트」를 수립하였고, 자립생활의 필수인 이동보조, 생활보조 및 정보접근 보조 등을 지원하는 보조공학서비스 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보조공학서비스 센터 운영을 재단법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와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에 위탁하였고, 서비스는 강동구 고덕동 소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內 보조공학서비스 센터와 용산구 효창동 소재 한벗회관 A·Tech에서 제공하게 된다.

이중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에서는 오는 12월 16일 16시 30분 장애인보조공학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서울시 보조공학서비스센터에서는 보조기구 이용욕구가 있는 장애인에게 상담·평가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 보조기기를 지원, 임대 할 예정이다.

또한 상설 전시장(체험장)을 갖추고 있어 보조기구가 필요한 이용자들은 기기들을 직접 만지고 조작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의 보조공학서비스센터 운영은 그동안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고가의 보조기구 구입을 망설였던 장애인들에게 많은 경제적 도움을 줄 것과 아울러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로 인한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은 아래의 센터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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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장애인복지과장 박필숙 02-3707-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