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가, 2008년도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각종 재난방재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예방을 선도하는 선진 강원도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강원도가 밝힌 주요 수상 내용을 보면, 08년도 인명피해 최소화 및 재난관리 평가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인센티브 1억원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11.17 ~ 21일까지 실시한 겨울철 재해 사전대비 중앙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하였으며, 08. 5월 여름철 재해사전대비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상 수상등이다.

이와같은 대외평가와 수상은 올 여름 집중호우시 강원도와 도민이 보여준 재난예방시스템과 재난대응능력이 고려되었다는 후문이다.

금년 7.24일 춘천, 홍천, 철원 등 6개시군에 내린 집중호우시 수해피해의 가장 큰 척도인 시우량이 철원 48mm, 횡성 41mm, 원주화천 39mm라는 폭우와 3일간 강우량이 횡성 322mm, 화천303mm, 철원 296mm, 대관령 276mm 등 년 평균 강수량의 25%가 단 3일간에 내렸음에도, 도민의 인명피해는 전무하였으며, 재산피해는 21억원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시기에 38mm 시우량과 232mm 강우량에도 8명의 귀중한 인명과 273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타 시도에 비해서는 적은 수준이다.

특히, ‘04.7.12~7.17일까지 춘천 312mm, 원주 260mm, 횡성 339mm, 홍천 436mm 집중호우시 21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와 비교할 때, 강원도의 풍수해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된다.

강원도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우선 2002년의 태풍 루사와 매미, 2006년의 인제와 평창등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거치면서 도민의 재난안전의식과 자발적인 참여가 높아진 것이 제일 요소이고, 전국 최초로 2004~2008년까지 “강원도수방5개년계획”을 수립, 6조7천여억원의 개량복구 사업비를 투자하여 강원도형 하천호안공법 도입, 유역중심의 하천정비, 영상감시시스템, 사방댐, 저류지 등의 재난인프라가 구축되고, 도민과 행정기관의 각종 안전예방 활동이 피해규모를 줄이는데 일정부문 기여한 것으로 풀이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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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재난방재과재 난방재담당 변성균 033-249-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