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가 매년 개최하는 ‘건국대 총장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가 내년부터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의 공인대회로 열린다. 오명 건국대 총장은 16일 허상준 한국중·고골프연맹 회장을 접견, 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를 2009년 제9회 대회부터 한국중·고골프연맹 공인대회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약정을 체결하였다.

‘건국대학교 총장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는 200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8회 대회까지 전국에서 매년 500여명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여 기량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적 주니어 골프 대회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현재 프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망 골프선수들을 대거 배출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건국대 총장배 전국 주니어 골프대회는 내년부터 ‘건국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로 열리며 공인대회 승격에 따라 대회 대외신인도와 공신력이 한층 높아진 것은 물론 우수한 주니어 골프선수 발굴·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건국대학교는 충주캠퍼스에 이론과 실습을 조화할 수 있도록 골프연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골프대회 공인대회 승격과 함께 2009년 골프연습장 준공이 이뤄질 경우 건국대 골프지도전공은 우리나라 최고의 골프학과로 그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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