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와 매일경제는 12월 17일 14:00에 법무부 대회의실(406호)에서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 법과 질서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법질서 포스터·사진·만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함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50일간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등 여러 계층의 열띤 참여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평소 법질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포스터·사진·만화 등 응모 분야를 다양화함

각 부문별 주제와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포스터와 만화는 ‘행복한 인터넷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555개, 사진은 ‘일상생활에서 내가 찾은 법질서’라는 주제로 162개 작품이 접수되는 등 총 717개 작품이 응모되었고, 직업별로는 초등학생이 214개의 작품을 출품하여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임

포스터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 월평초등학교 4학년 장원대 학생의 ‘인터넷 삼진아웃’은 야구의 삼진아웃을 아이디어로 악플, 게임중독, 사이버범죄를 삼진아웃으로 표현하여 올바른 인터넷 사용의 필요성을 참신하고 재미있게 표현하여 높은 평가를 받음

사진 부문에서는 유치원생들이 임시로 만든 횡단보도를 질서정연하게 건너는 모습을 촬영, 어린이들의 법질서 의식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최재영씨의 ‘언제나 한 줄로 나란히’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사이버세계에서 아이디란 마스크로 자신을 감추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현 실태를 비판하고 올바른 아이디를 사용하자는 내용을 그린 오현세씨의 ‘마스크 맨’이 만화 부문에 최우수상을 수상함

이 밖에도 ‘누구에게 쏘셨나요’, ‘즐거운 등굣길’ 등 여섯개 작품이 각 부문별 우수상을, 악플로 인해 자신까지도 피해를 입는다는 내용을 현실감 있게 다룬 강릉남산초등학교의 배소영 학생의 ‘악성 댓글은 싫어요’ 등 12개 작품의 장려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함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원대군(남, 4학년)은 “제 작품보다 더 잘 그린 포스터가 많은데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법과 질서를 더욱 잘 지켜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힘

문성우 법무부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딱딱하게 느껴지는 법을 포스터·사진·만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재미있고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았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법과 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함

이번 공모전의 모든 출품작품은 사이버법교육센터(www.lawedu.go.kr) 법질서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음

앞으로도 법무부는 ‘기본이 바로 선 기분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에 보다 많은 청소년들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법탐험 캠프, 시민 법률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형 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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