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는 대통령이 “예산안이 통과된 다음날부터 예산이 집행되어야 할 정도로 내수촉진이 급한 상황”이라고 강조 (12.2)한 데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상북도는 내년 상반기 중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 5조원의 예산을 조기 집행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연초에 수립하던 예산배정계획을 한달 앞당겨 금년 12월말까지 수립하고 지역경제활성화 촉진을 위한 재정사업 예산을 90%이상 상반기에 집중 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비상대책 단장으로 예산담당관, 세정과장, 회계계약심사과장, 주요사업부서 담당과장을, 시군 에서는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주 조기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집행상 문제점에 대한 제도 개선과 애로요인을 제거하여 상반기 조기집행을 통한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 상반기 예산집행에 따른 국고 조기지원과 관련규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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