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 경북 북부지역의 의료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 농촌 오·벽지 주민들에게 원격영상진료를 본격 실시한다.

『원격영상진료』는 가까운 보건진료소에 환자가 방문하여 원 거리에 있는 병원 의사의 진료를 영상으로 실시하는 것을 말 하며, 노인인구가 많고 교통이 불편한 북부지역 거동 불편한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새로운 진료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

대상지역은 북부지역의 공공 거점병원인 안동의료원과 봉화 분천, 서벽보건진료소, 청송군 내룡보건진료소, 예천군 원류 보건진료소간에 시스템을 구축하여 진료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영상진료 시스템운영 요령교육, 진료계획 수립, 시연 등을 거친 후 이번 주부터 진료를 하게 된다.

주 진료 내용은 주로 고령화에 따라 많이 발생하는 당뇨, 고 혈압, 심부전증, 고지혈증 환자 등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이다.

진료일정은 예천 원류보건진료소는 화요일, 봉화 서벽보건진 료소는 수요일, 봉화 분천·청송 내룡보건진료소는 금요일로 주1회, 실시하며 진료일정은 환자들의 이용도에 따라 탄력적 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제까지 주기적으로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들 에게 교통 불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병원 의사의 진료를 직접 받게 되어 질 높은 의료서 비스를 받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오지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순회 진료 시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진료가 활성화 되면 농촌 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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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정책과 담당자 김호기 053-950-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