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7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7년도 전국 도서 개발사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와 담당공무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8개시도 37개 시군구, 145개 도서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사업추진의 내실화, 예산확보 및 집행의 적절성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1단계 시도 주관 자체평가, 2단계 행정안전부 평가 및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08년 12월15일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북도는 경사지밭 모노레일 설치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 여하는 등 사업추진의 내실화와 낙후지역개발 협의체 구성· 운영, 우수 유형화사업 수립 등 내실있는 계획수립과 사업간 연계성 강화로 투자효과를 제고한데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단일사업 3억원이상 사업의 경우에는 설계 후 일상감 사관을 임명하여 설계서의 오류 및 시공방법 등 설계도서 일 체에 대한 점검과정을 거친 후 발주함으로써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획기적인 제도를 도입하여 우 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도서개발사업은 주로 섬이 많은 전남·북, 경남, 인천을 중 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지난해 민선 4기 출범과 함께 우리 도에 해양정책과를 신설하고 동해안 개발과 함께 관내 유일 한 有人島인 울릉·독도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과거 도서지역 정주기반 개선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하여 앞으 로는 관광과 섬 개발을 연계하여 도서지역 주민들의 소득증 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국제적인 관광 섬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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