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최나연, 건국대병원에 어린이 환자 치료비 2,000만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골프선수 최나연 선수(21, SK텔레콤, 건국대 체육교육과 2년)는 16일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아, 입원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건국대학교병원에 의료지원비로 약 2,ooo만원을 기부했다.

최나연 선수의 기부금은 현재 장애인 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강모(여, 14세)양의 수술 및 치료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결절경화증(유전성질환)과 뇌종양을 앓고 있는 강양은 하루 빨리 수술을 받지 않으면 종양이 더욱 비대해져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상태이지만 지금까지 어려운 생활환경으로 수술 및 치료가 어려웠다.

최나연 선수의 이번 나눔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제대로 치료받기 어려웠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싶은 최나연 선수의 바램으로 마련되었다. 최나연 선수는 현재 건국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최나연 선수는 유명 비누방울 아티스트인 정일권씨를 초대하여 소아과 병동의 아이들과 간호로 지친 부모님들에게 환상적인 비눗방울 쇼를 선물해,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날 최나연 선수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은 건국대학교병원 이홍기 병원장은 “최나연 선수의 나눔으로 꼭 치료가 필요한 환아가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면서,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 최나연 선수의 모습이 우리로 하여금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게 하는 귀감이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연락처

건국대병원 홍보팀 오근식 팀장 02-2030-70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