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영상물의 기획과 촬영, 편집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CSR 교육용 동영상’은 CSR에 대한 개념과 국내외 동향을 기업 임직원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GE, 토요타 등 해외기업의 CSR 추진전략과 함께 국내 CSR 선도기업의 다양한 활동사례, 기업 관계자의 인터뷰를 삽입하여 기업이 경영현장에서 국내외 선도기업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경련은 이번 영상물 제작 과정에 GE 코리아, 삼성, 현대·기아차그룹, LG생활건강, SK텔레콤, 포스코, 신세계, 국민은행 등이 사내보유 영상물을 지원하고 인터뷰에 협조하는 등 국내외 기업의 많은 후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영상과 함께 연말에 발간될 ‘윤리경영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집’은 전경련이 지난 11월부터 회원사로부터 공모 받은 윤리경영 사례 중 기업이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를 선별하여 자료화한 것이다.
사례집에는 임직원에 대한 윤리경영 교육, 사내조직 구축, 윤리경영 성과 측정 방안 등 윤리경영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환경경영, 상생경영, 고객가치경영 등 각 기업의 특징적인 활동을 기업 실무자들이 구체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나웅배 위원장은 ”전경련의 이러한 노력이 CSR을 실천하고 싶어도 참고할 만한 사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게 다양한 벤치마킹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CSR이 경제계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윤리경영위원회에는 나웅배 위원장을 비롯하여 현대오일뱅크 서영태 사장, 코오롱건설 김종근 사장, 포스코 최종태 부사장, SK증권 이현승 대표, 한국IBM 이휘성 사장 등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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