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8년 11월 수출입 동향 최종 분석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9.0% 감소한 290.2억 달러(출항기준 284.4억 달러), 수입은 △14.9% 감소한 288.8억 달러, 신고수리기준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흑자

2007년 9월 이후 14개월만에 수출, 수입액 모두 300억불 아래로 내려가며 전체적인 무역량(수출액+수입액)의 감소를 나타냄
* 월 단위 최대 무역량(‘08.7월, 839.4억 달러)대비 △31.0% 감소한 578.9억 달러 기록

수출의 경우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 및 소비 수요 감소로 선박(33.2%↑), 가전제품(34.4%↑)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9.0% 감소한 290.2억 달러를 기록

금년들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던 원료 및 연료는 하반기 유가하락세가 본격 반영되며 수출비중이 급격한 감소세로 전환
*석유제품의 전체수출액 비중(%): (7월)11.9→(9월)10.5→(10월)8.5→(11월)7.4

식료·직접소비재는 어패류와조제품(24.0%↑) 음료및주류(27.0%↑)의 증가에 힘입어 수출증가세(11.8%↑)를 나타냄

전통적인 주력수출 품목인 중화학공업품은 선박(33.2%↑)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승용차(15.2%↓), 반도체(44.0%↓)의 감소에 따라 △19.4%의 감소세로 전환

수입의 경우, 원유 등 원자재의 가격하락과 경제침체에 따른 수요감소 등의 원인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 감소한 288.8억 달러를 기록

원자재(수입비중 62.3%)는 광물(8.1%↓), 연료(1.4%↓)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강재(19.3%↑)등의 증가로 △7.3%의 비교적 소폭 감소에 그침

소비재(수입비중 9.3%)는 사료(19.7%↑), 가전제품(10.3%↑)이 증가하였으나, 승용차(50.6%↓), 어류(36.7%↓)등이 감소하며 △25.2%하락

자본재(수입비중 28.4%)는 기계류와정밀기기(23.1%↓), 정보통신기기(27.2%↓), 반도체(33.5%↓) 등 대부분 품목이 감소하며 △25.0%하락

무역수지는, 국제유가 하락세에 따라 對중동 적자(△42.3억 달러)가 축소되고, 對동남아(16.7억 달러), 對홍콩(14.1억 달러), 對EU(18.4억 달러)의 흑자에 힘입어, 1.4억 달러 흑자 기록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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