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M, 불황극복 슬림형 가사도우미 상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인터파크HM(www.interparkhm.com)에서는 불경기임에도 최근 2달간 홈메이드 서비스 주문건수가 80% 증가하는 등 가사도우미의 필요성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 착안해 슬림형 가사도우미 상품을 출시했다.

바닥 및 욕실청소, 설거지, 집안 정리정돈 등 꼭 필요한 서비스만을 추려 월 6회 159,000원의 파격가로 소비자 부담을 경감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인터파크HM이 기존 홈메이드 서비스를 수행하는 매니저들의 동선과 서비스 시간을 통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 서비스와 슬림형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가능한 일.

이를 통해 인터파크HM 고객들은 기존가의 50%에도 미치지 않는 비용으로 1회 2시간 오전 8시~10시, 11시~13시, 14시~16시, 17~19시 등 원하는 시간대에 청소 및 정리정돈 위주로 구성된 맞춤형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받을 있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 전 지역 역세권으로 40평 이하, 4인 가족 이하, 아파트, 오피스텔 거주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1차 모집하고 있다. 홈페이지나 전화(1544-7737)을 통해 예약/결제가 카드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HM의 홈메이드 서비스는 파견, 알선 등을 통한 기존의 도우미 서비스와 달리 본사에서 매니저를 채용해 총 15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철저하게 교육되고 숙련된 정예요원을 양성하고 신원보증보험과 배상책임보험으로 신원과 보안을 보증하는 한편, 서비스 슈퍼바이저 제도, 고객리포트 제공, 철저한 A/S 등 표준화된 서비스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 번 이용한 고객의 재주문 비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HM에서는 12월 말까지 '고물가극복 프로젝트'이벤트를 진행하고 홈메이드 서비스 최대 40% 할인과 입주청소 및 이사청소 21%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파크HM 사업운영팀 박성훈 팀장은 “불황 속에서도 가치 추구형 소비는 크게 위축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가계지출 경감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불황형 특별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물가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에이치엠 개요
인터파크에이치엠은 청소에서 요리까지 모두 대신 해주는 고품격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파크HM은 집사개념의 평생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파크HM과 처음인연을 맺은 고객은 전문주치의, 전담변호사 등과 같이 철저하게 교육되고 숙련된 Service Master와 Home Manager들로부터 Hotel수준급의 서비스와 함께 전담 manager로부터 지속적인 평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parkhm.com

연락처

인터파크HM 사업운영팀 김회국 02-3484-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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