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김경한)는 출소를 앞둔 수형자의 창업마인드 개발을 통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하여 ‘08.12.18.(목) 14:00 「제1회 전국 수형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서울지방교정청을 비롯한 4개 지방교정청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임

교정시설 수형자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하는 이번 「제1회 전국 수형자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경기침체로 악화되고 있는 고용상황 속에서 사회로 복귀하는 수형자를 위해 소자본 창업 마인드를 개발·보급하여, 경제적 자립과 재범 방지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음

이 대회에는 영등포교도소 등 전국 교정기관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44명의 예비창업자들이 “농약살포대행업” 등 음식·소매·서비스업종 3개 분야에서 창업자금 2천만원 이하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아이템이 발표될 예정임

본 대회 개최 장소인 영등포교도소 등 4개교도소 수형자들은 개최 전부터 “과연 출소 후 소자본으로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어떤 것일까” 하는 기대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당일 대회는 한층 분위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됨

한편 창업컨설턴트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의 서류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결정될 최종수상자 12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240만원이 지급됨

또한 “귀휴” 및 “가족만남의 집” 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되며, 출소 후에는 사단법인 천주교 사회교정사목위원회가 운영하는 ‘기쁨과 희망은행’ 창업교육 대상자로 추천되어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대출 받을 수 있음

이태희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정책의 새로운 지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사회복지법인 등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하여 보다 내실 있게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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